평창 방림면 이장협의회

▲ 평창군 방림면 이장들이 지난 16일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 평창군 방림면 이장들이 지난 16일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평창군 방림면 이장들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캠페인에 동참했다.이정균 방림면장과 김만복 이장협의회장 등 방림면 이장 14명 전원은 최근 면회의실에서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운동에 동참하는 서명식을 갖고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이정균 면장은 ‘평창 세계 평화의 성지.나가자 평창’,김만복 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의 평화,세계의 평화’,윤정규 계촌1리 이장은 ‘사랑과 포용으로 평화를 이루자’,정광석 운교3리 이장은 ‘동계올림픽 한반도 평화의 희망’이란 메시지를 남겼다.이정균 면장은 “이장님들의 뜻을 모아 평화올림픽을 기원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성공올림픽을 위한 붐조성과 참여에도 앞장서겠다” 말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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