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터널 내 공사로 인해 차들이 서행 중 박모(60) 씨가 몰던 버스가 트레일러를 들이받으면서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박 씨와 버스 승객 등 총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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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터널 내 공사로 인해 차들이 서행 중 박모(60) 씨가 몰던 버스가 트레일러를 들이받으면서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박 씨와 버스 승객 등 총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