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원주지청(지청장 이창열)은 지난달 원주·횡성지역에서 신규로 실업급여를 신청한 근로자는 48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5명보다 7.4%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실업급여 누적신청자도 2916명으로 지난해 동 기간보다 15명,지급액도 35억2400만원으로 2억6000만원 각각 감소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