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양궁월드컵 3차 32강 합류

홍천 하이트진로 김윤희가 ‘현대 양궁월드컵 3차 대회’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윤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막을 내린 대회 컴파운드 여자부 예선전에서 8위의 성적으로 32강전에 합류했다.컴파운드는 기계식 활로 겨루는 양궁대회다.컴파운드 개인·단체 결승전은 2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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