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문화원연합회(회장 류종수)가 주최한 강원도향토문화연구논문 발표대회가 22일 횡성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 도문화원연합회(회장 류종수)가 주최한 강원도향토문화연구논문 발표대회가 22일 횡성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도문화원연합회(회장 류종수)가 주최한 제27회 강원도향토문화연구논문발표대회에서 강대덕(홍천문화원)씨가 발표한 ‘새로 발굴한 한서 남궁억의 동사략(1929)과 정재운의 우리사 내용 분석과 역사적 의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2일 횡성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모두 12편의 논문이 발표돼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대덕씨에게는 상금 150만원이 수여됐다. 최유란

▶ 수상자명단 kado.net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