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쓰라는 뜻 정진”

한문예서 ‘추효’를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한 권영해(54·대구·사진)씨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발자취와 정신을 느끼고 싶어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쓰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정진하는 서예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님의침묵 서예대전 특선3회,대구광역시 서예대전 특선1회·입선1회,대한민국정수대전 특선1회·입선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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