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에 한번 피어나 ‘세기의꽃’으로 불리는 용설란이 도립화목원에서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
▲ 100년에 한번 피어나 ‘세기의꽃’으로 불리는 용설란이 도립화목원에서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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