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새책] 반려견 응급처치 매뉴얼-사토 타카노리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반려견 응급처치 상식을 담은 책.반려견은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학 지식이 없는 반려인들이 응급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처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반려견 응급처치 매뉴얼’은 이러한 위급 상황에서 반려인이 직접 해야 하는 응급처치 방법을 설명한 예방 의학서다.수의사인 저자가 49가지 증상을 소개하며 최선의 응급처치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단츄별 275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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