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회적기업협의회

▲ 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 소속 사회적기업 대표와 직원들이 최근 휘닉스평창에서 모임을 갖고 ‘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 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 소속 사회적기업 대표와 직원들이 최근 휘닉스평창에서 모임을 갖고 ‘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강원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평창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운동에 동참했다.도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이천식) 회원들은 최근 휘닉스파크 평창에서 ‘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운동에 동참하는 서명식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특히 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최근 휘닉스파크 평창 내에 도내 사회적기업 제품들을 전시,판매하는 강원곳간을 오픈함에 따라 평창동계올림픽 참여 계기를 마련한데 이어 이번 평화의 벽 건립운동에도 동참,올림픽 붐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됐다.회원들은 평화의 벽에 새겨질 메시지로 ‘세계평화의 대축제 평창’,‘글로벌 평창에서 평화올림픽’ 등을 남기며 도내 사회적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데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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