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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여러 이미지 미디어아트로 재탄생

오늘부터 일시정지시네마 ‘ 담벼락너머’
춘천 출신 김대환·장우진 감독 등 참여

최유란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 ‘담벼락 너머’ 스틸컷.
▲ ‘담벼락 너머’ 스틸컷.
담벼락 너머의 세상을 투영하는 미디어아트전이 열린다.

일시정지시네마(대표 유재균)는 17일부터 30일까지 미디어아트전 ‘담벼락 너머’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유재균 대표와 함께 베를린국제영화제,로카르노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된 춘천 출신 김대환,장우진 영화감독이 참여해 ‘담벼락’이 내포하고 있는 다양한 감정에 대한 고민과 물리적인 벽을 주제로 한 영상 작품 4편을 선보인다.주제 작품인 ‘담벼락 너머’는 실제 담벼락 상단에 위치한 작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벽의 여러 이미지를 투영하며 현대인들이 가진 경계의 인식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이 외에도 실제 벽에 상영되는 실사 애니메이션과 영상,사운드에 대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재균 대표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미디어아트를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예술가들과 함께 영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무료 관람. 최유란 cyr@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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