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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불꽃으로… 올림픽 성공개최 도민 염원 결집

G-200기념 올림픽 붐업 열기
춘천역 일원 대규모 불꽃축제
평창 대관령 음악제 행사 다채
프린지·버스킹·치맥파티 진행
24일부터 서울 미디어아트전

박지은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G-200일을 기념하는 대규모 불꽃축제가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춘천역 일원에서 펼쳐진다.강릉 경포해변에서는 ‘평창을 바라보다 2017’이 개최되고 평창에서는 음악인의 축제,대관령음악제가 열리는 등 24일을 전후해 강원도가 올림픽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평창 조직위원회,강원도가 공동 개최하는 춘천 불꽃축제는 총 5막으로 진행되며 1막에서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올림픽 참가국 깃발춤,어린이 합창단의 합창무대가 열린다.2막 ‘2막 200일,지금까지’에서는 올림픽 준비 상황에 대한 영상 상영과 전 국민이 함께하는 플래쉬몹이 진행된다.3막 ‘앞으로 200일’에서는 평화올림픽을 향한 꿈과 도전에 대한 영상 상영과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진다.4막 ‘하나된 우리’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올림픽 성화봉송 주제가를 부른다.5막 ‘The ONE’에서는 G-200일을 상징하는 국민 200명과 주요 인사들이 등장해 희망 메세지 작성과 풍등달 띄우기 퍼포먼스를 펼친다.오후 10시까지 이어지는 행사의 마지막은 화려한 불꽃축제가 장식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4일부터 1개월 동안 서울스퀘어에서 ‘미디어 아트전’을 열고 11월 1일부터는 전국을 순회하며 ‘수(手) 제작 2018개 가로 배너전’을 진행한다.

또 G-200 기념행사와 연계한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8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및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다.

강릉도 올림픽 붐업을 위한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22일∼23일에는 강릉 도심의 폐철도 부지에 ‘눈 썰매장’이 운영되고 프린지,버스킹 공연,빨간 치맥파티가 더해진다.이어 23일 저녁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는 마당극 ‘강릉부사 납시오’가 공연된다. 박지은·진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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