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강원대 ‘부실대학’ 오명 완전히 벗을까

구조개혁 이행실적 평가 받아
내달 하위등급 해제 여부 결정

오세현 2017년 07월 18일 화요일
속보=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지역거점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하위등급(D+)을 받은 강원대가 정부 재정지원 제한에서 해제(본지 2016년9월6일자 1면·5면)된지 1년만에 이행실적 실사단 점검을 받아 ‘부실대학’이라는 오명에서 완전히 벗어날 지 주목된다.강원대는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에 걸쳐 ‘대학구조개혁 2차년도 이행실적 실사단’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교육체계 △비전수립 △재정상태 등 3개 부문으로 분류,학생교육체계와 학생 지원방법,학사구조 개편 등을 중점 점검했다.강원대는 사전에 이행실적 보고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이날 실사단 평가는 김헌영 총장을 제외한 교무·기획·학생처장과 기획부처장,삼척캠퍼스 관계자,실무 담당자 2명 등 총 8명이 참석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원대는 발전기금 확보를 통한 학생 장학금 확대,창업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 강화 등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강원대의 하위등급 해제 여부는 내달 결정될 전망이다. 오세현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포토
강원도민일보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