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관광지 견학 교류활동

영월군이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올해 21년째 자매도시인 경기도 안양시와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안양시 청소년을 초청해 별마로천문대와 명승 제75호 한반도지형 견학,영월읍 서부시장 투어 등 영월을 알릴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영월 청소년 40명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안양시를 방문해 상호 교류를 통해 화합과 우애를 증진시켰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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