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새책] 시가 쌀이 되는 날-김진광

삶의 언어를 쉬운 단어로 표현한 시집 ‘시가 쌀이 되는 날’이 출판됐다.김진광 시인은 동물,사람,종교,자연 등의 풍경들을 삶과 하나로 엮어 101편의 시에 담았다.

시인은 삼척 출신으로 1980년 ‘소년’,1986년 ‘현대시학’ 추천으로 등단해 월간문학 신인상,강원문학상 시부문,한국동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시와소금 216쪽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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