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겨울부터 계속된 가뭄으로 승일교∼순담계곡 코스만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철원 한탄강 래프팅을 최근 내린 비로 강물이 불어 전 코스에서 즐길 수 있게 되자 한탄강을 찾는 래프팅 마니아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 지난 겨울부터 계속된 가뭄으로 승일교∼순담계곡 코스만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철원 한탄강 래프팅을 최근 내린 비로 강물이 불어 전 코스에서 즐길 수 있게 되자 한탄강을 찾는 래프팅 마니아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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