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휴가철 손님맞이를 위해 내달 10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직원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함께 상황실을 운영한다.또 주요 도로변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기차역,터미널을 중심으로 교통지도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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