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목포 신항 철재부두에 세월호 화물칸에서 빼낸 차량들이 처참한 모습으로 세워져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21일 오후까지 2층 선수에서 총 71대의 차량과 진흙 톤백 250여개를 빼내 수색하고 있다.
▲ 전남 목포 신항 철재부두에 세월호 화물칸에서 빼낸 차량들이 처참한 모습으로 세워져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21일 오후까지 2층 선수에서 총 71대의 차량과 진흙 톤백 250여개를 빼내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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