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송암스포츠타운 야구장
지난해보다 4경기 늘어 총 12경기
경기는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찾을 수 있게 평일 오후 6시30분·주말 오후 6시 시작한다.입장료는 어른,아이 구분없이 모두 무료다.31일과 내달 7일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을 통해 중계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프로스포츠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 프로야구 2군 경기를 5년 만에 유치했고,올해는 보다 경기 수를 늘렸다”고 말했다.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