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역과 채경은 역도로 붙잡히게 된다. 한편, 융의 자작금임을 눈치 챈 신수근 역시 근신조치를 하라는 어명을 받게 되고, 융의 폭주는 극에 달하게 되는데…채경은 융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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