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은 오는 2일까지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국학문화회관에서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공동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안동 이음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원주와 안동에서 활동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및 강사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악기 교육,그림책 제작,교류 연주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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