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과 진목내수면어업계는 4일 오전 석현리 양구선착장에서 치어방류 행사를 가졌다.
▲ 양구군과 진목내수면어업계는 4일 오전 석현리 양구선착장에서 치어방류 행사를 가졌다.
토속어종 보존과 내수면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양구지역 소양호와 파로호에 어린물고기 25만여 마리가 방류된다.양구군은 1억35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뱀장어,쏘가리,꺽지,동자개,붕어 등 25만 3000 마리를 구입했다.군과 진목내수면어업계는 4일 양구선착장에서 뱀장어 1만4000여마리, 쏘가리 4만6000여마리를 소양호에 방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진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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