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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승근 군수

“고성 발전 위한 중점 사업 지역경제·일자리창출 초점”

남진천 2017년 08월 08일 화요일
윤승근 고성군수는 민선 6기 3년에 대해 ‘고성 발전의 100년 대계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둔 시간’이라고 평가했다.윤 군수는 민선 6기 마지막 1년 동안 현재 추진중인 역점시책과 주요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 민선6기 3년의 소회와 성과는.

“지난 3년간 고성의 미래를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펼쳤다.그동안 원암∼천진간 4차선 확포장 완공,국회고성연수원 개원,해양심층수 특화산업단지 100% 분양,차별화된 관광지 조성,명태·은연어 양식사업 성공,해양레포츠 산업 육성 등 성과도 많았다.거진등대∼화진포 간 로프웨이 설치 사업,통일전망대 해돋이 통일전망타워 건립,금강산전망대 개방 등도 성과를 낼 것으로 본다.”

- 남은 1년 중점 추진 분야는.

“모든 사업의 포커스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맞출 계획이다.또 고성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명태·은연어 양식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타 지역과 차별화 된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남은 1년 역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칙’과 ‘소통’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은.

“고성은 남북관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남북관계가 좋아지면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동해북부선 철도 연결 등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본다.춘천∼속초간 고속화철도사업에 따른 배후도시 조성에 대해서도 복안을 갖고 있으며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당장 눈앞의 성과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는 자세를 당부드린다.농가소득 5000만원 프로젝트,고성만의 특색있는 친환경 로컬푸드 사업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많은 일들이 추진중이다.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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