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근무하는 전담사 100여명은 10일 도교육청 앞에서 결의 대회를  갖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현재 5시간인 근무시간을 8시간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서영
▲ 도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근무하는 전담사 100여명은 10일 도교육청 앞에서 결의 대회를 갖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현재 5시간인 근무시간을 8시간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서영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