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강원 영월 피서지·낚시터서 물에 빠져 2명 숨져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2017년 08월 13일 일요일

▲ 13일 오전 강원 영월군 용석리 인근 주천강에 익수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김모(53)씨를 구조하고 있다.
▲ 13일 오전 강원 영월군 용석리 인근 주천강에 익수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김모(53)씨를 구조하고 있다.
강원 영월군의 피서지와 낙시터에서 익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

13일 오전 11시 43분께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인근 주천강에서 물놀이하던 김모(53)씨가 급류에 휩쓸렸다.

김씨는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앞서 11시 25분께는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인근 평창강에서 낚시하던 장모(54)씨가 강을 건너려다 물에 빠졌다.

구급대원이 장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목숨을 잃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연이어 내린 비로 강물이 불어나 익수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