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정선군 문화재 정비사업에 16억 투입

11월 학술심포지엄도 진행

윤수용 2017년 08월 14일 월요일
정선군이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보존을 위한 문화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정기적인 문화재 전수조사 및 모니터링을 통해 보수 정비가 필요한 문화재를 선정하고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인 보수 정비에 들어갔다.이를 위해 올해에는 16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정암사 수마노탑 모니터링 등 국가·도지정문화재에 대한 보수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수마노탑과 이종후 가옥에 대한 문화재 기록 및 재난시 원형 복원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정밀 실측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비지정문화재에 대한 보수 정비와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특히 보물 제410호로 지정된 수마노탑 국보 승격 지정을 위한 학술조사와 더불어 11월쯤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수마노탑 등 국가지정 문화재 8점과 이종후가옥 등 도지정문화재 9점,문화재자료 2점,무형문화재 1점 등 총 20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향후 향토문화유산 발굴 및 조사를 통해 문화재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수용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