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홍천 비발디파크
지구환경과학 연구분야 육성
지구과학 8대분야 학술회의와 전시,생태관광,이사회 등이 진행되는 학회에는 4000여명이 참석,128억원 규모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도는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과 연계해 ‘글로벌 지구환경평창포럼’을 구성,탄소배출과 미세먼지,재해 등 강원도적 환경이슈를 발굴·논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강원컨벤션뷰로 인원충원 등을 통한 전담기구도 신설도 검토한다.내달 홍천군,대명비발디파크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유치기념 국제세미나도 열 예정이다. 김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