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기촌장로교회(담임목사 김명기) 청년들과 양구 국토정중앙교회(담임목사 이도형) 신도들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도촌리와 창리 일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 인천 신기촌장로교회(담임목사 김명기) 청년들과 양구 국토정중앙교회(담임목사 이도형) 신도들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도촌리와 창리 일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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