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

▲ 손호중 횡성경찰서장과 직원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평화의 벽 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참여했다.
▲ 손호중 횡성경찰서장과 직원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평화의 벽 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참여했다.
횡성경찰서(서장 손호중) 직원들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캠페인에 동참했다.손호중 서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강원의 잠재력과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릴수 있는 좋은기회”라며 “특히 횡성은 평창동계올림픽 길목이여서 치안수요가 급증할것으로 보여 무엇보다 횡성주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문구를 넣었다”고 말했다.지용진 경무과장은 ‘꿈은 이루어진다’는 메세지를 담았다.횡성경찰서 직원들은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평화의 벽 통합의 문 캠페인에 참여했다. 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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