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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뒤 강원도,읍면동 10곳 중 6곳 사라진다

방병호 bbhg1991@kado.net 2017년 09월 07일 목요일

2045년 강원도 예상인구는 157만명.

인구성장률로 따져봤을때 2015년 0.43%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2045년에는 -0.3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0.72%p 감소한 수칩니다.

이대로라면 경제활동 가능인구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노년층이 많아 역삼각형에 가까운 항아리형태로 자리잡게 됩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부연구위원이 발표한 '한국의 지방소멸'자료에 따르면

강원도는 지난 7월 인구 통계 기준 소멸 위험지수 0.61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에서 네번째로 심각한 수칩니다.

소멸위험지수는 65세이상 고령인구대비 20~39세 여성 인구비중을 따진 수치로,

1 이상이면 정상, 0.5~1.0이면 소멸 주의,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지역에 해당하게 됩니다.

강원 소멸위험지수는 2012년 0.77, 2013년 0.73, 2014년 0.69, 2015년 0.66을 기록하다

지난해 0.64에서 올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인 0.61을 기록해 소멸주의단계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군별로는 양양,영월,횡성 등의 소멸 위험지수가 높았습니다.

이대로가면 30년 내 도내 195개 읍면동 중에서 64%에 해당하는 125곳이 소멸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소멸위험 지역은 대개 젊은 여성의 인구유출과 교육 소멸 등의 특징을 보여 새로운 지역균형발전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는게 전문가의 말입니다.강원도민TV 송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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