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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올림픽 ‘붐업’ 명품대회 도약

2017 강릉 경포 스마일마라톤대회
경포해변∼연곡 해안로 코스
빙상경기 개최지 홍보 기폭제
하프 최진수·권순희씨 등 우승

최동열 2017년 09월 11일 월요일
▲ 강릉 경포해변에서 열린 2017 강릉 경포 스마일마라톤대회에서 5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서영
▲ 강릉 경포해변에서 열린 2017 강릉 경포 스마일마라톤대회에서 5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서영
‘2017 강릉 경포 스마일마라톤대회’가 명품대회 발돋움과 관광발전,동계올림픽 붐업 효과를 창출하면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강원도민일보와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강릉시육상연맹 공동 주최·주관으로 10일 강릉 경포해변∼사천∼연곡을 잇는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0여명의 동호인 가족이 참가,마라톤 축제 한마당을 연출했다.이번 대회는평창동계올림픽을 150여일 앞두고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의 올림픽 붐업에 기폭제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예의 대회 우승은 △하프 남자부 최진수(1시간16분44초·서울),여자부 권순희(1시간28분52초·부산) △10㎞ 남자부 김도균(35분04초·경북 경주시),여자부 안미희(45분02초·울산시) 씨가 각각 차지했다.단체전은 ‘삼척마라톤클럽’이 1위에 올랐다.

대회 참가자들은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경포 해변의 환상적인 경치를 만끽한 힐링 대회라며 대회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대회 현장인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는 강릉시와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지역 기관·단체의 인력·장비 지원도 줄을 이어 올림픽 도시 강릉의 협력 시스템을 실감케하기도 했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과 김철래 강릉 부시장,최길영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들은 “전국에서 강릉을 찾아온 마라톤 동호인들이 15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의 홍보대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최동열·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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