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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한 동해 중부 해상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용진) 직원들이 평창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캠페인에 동참했다.김용진 서장을 비롯한 주무부서 과장들은 청사 내 소회의실에서 서명식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김 서장은 ‘안전한 올림픽,세계 평화의 출발점!’이라는 평화 메시지를 작성했다.김 서장은 “올림픽 기간 중 해상경계를 강화하고 테러 위협을 사전에 차단,안전한 올림픽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