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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관광 매력 세계 곳곳에 알린다

4개국·5개 도시서 관광세일즈
최문순 군수 등 공세적 마케팅
산천어축제 홍보 등 시장 개척

이수영 2017년 09월 14일 목요일
▲ 화천군 관광홍보 방문단은 지난 4~13일 타이완 타이페이와 가오슝,중국 광저우,브루나이,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4개국,5개 도시에서 산천어축제 등 화천관광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사진은 타이완 산천어 축제 홍보장면.
▲ 화천군 관광홍보 방문단은 지난 4~13일 타이완 타이페이와 가오슝,중국 광저우,브루나이,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4개국,5개 도시에서 산천어축제 등 화천관광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사진은 타이완 산천어 축제 홍보장면.
화천 관광이 중국과 중동,대만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시장 개척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시장 개척은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관광객 감소 악재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공세적 마케팅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최문순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군 방문단은 지난 4일~13일 타이완 타이페이와 가오슝,중국 광저우,브루나이,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4개국,5개 도시에서 산천어축제 등 화천관광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방문단은 첫 방문지인 타이페이에서 메이저 여행사들을 방문,현지 라디오 방송,지하철 역사 광고지원 등 산천어축제 홍보전략 공동추진에 합의했다.이어 가오슝에서 열린 아시안 마이스 포럼에 참가해 산천어축제 홍보활동을 벌였다.또 가오슝 여행업연합회가 주최한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산천어축제 전세기 상품을 도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중국 광저우로 이동해 6만 여명이 참여한 ‘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30여개 여행사와의 개별미팅을 진행했다.방문단은 또 동남아시아 부국 브루나이를 방문해 와르디 관광청장,주자라니 관광국장 및 브루나이 인·아웃바운드 여행사를 상대로 화천산천어축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과 브루나이 정부는 브루나이 국민들이 산천어축제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한국의 겨울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이어 지난 12일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도네시아 최대 관광회사인 ‘골든라마’ 여행사를 방문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최문순 화천군수는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이 무슬림 관광시장 개척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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