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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부족, 오죽했으면…

도내 지원 권유 동영상 제작
노량진 학원가 등 배포 계획

오세현 2017년 09월 14일 목요일
▲ 이달 초등교사 임용시험 공고를 앞두고 강원도 내에서 근무 중인 현직 교사들이 도내 지원을 권유하는 뮤직비디오 촬영 연습을 하고 있다.
▲ 이달 초등교사 임용시험 공고를 앞두고 강원도 내에서 근무 중인 현직 교사들이 도내 지원을 권유하는 뮤직비디오 촬영 연습을 하고 있다.
속보=강원도내 만성적인 초등교사 수급난(본지 9월13일자 1면 등)을 해소하기 위해 현직 교사들이 나서 뮤직비디오까지 제작,예비 초등교원들을 대상으로 배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2018학년도 초등교원 선발인원 공고를 하루 앞둔 13일 강원도교육청은 뮤직비디오 ‘강원도 선생님은 너야 너’를 선공개했다.뮤직비디오에서는 도내 현직 초등교사들이 최신 인기곡인 프로듀스 101의 ‘픽 미(Pick me)’,‘나야 나’노래 기사를 재치있게 개사해 “강원도 선생님은 너야 너”를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다.도교육청은 14일 초등교원 선발인원 공고에 맞춰 뮤직비디오 최종판을 공개하고 소셜네트워크(SNS)와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도 선보일 계획이다.또 20~30대 예비 초등교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강원도 선생님만 할 수 있는 101가지’라는 광고도 준비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가 3년 연속 초등교원 미달이고 조직문화가 권위적이라는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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