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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홍보예산 111억 모두 부활

도의회 예결위, 2차 추경안 심사
교육특별회계예산은 원안 가결

김여진 2017년 09월 14일 목요일
강원도의회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예산을 모두 부활시키고 패럴림픽 지원 예산 등을 증액,강원도 차원의 막바지 대회 붐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동)는 12일 강원도 제2차 추경예산안 종합심사를 통해 예비심사에서 삭감됐던 대변인실 소관 국내·외 올림픽 홍보예산 111억원을 살렸다.예결특위는 “평창동계올림픽 등 도정현안 해결과 역점사업 추진,정부 추경에 포함된 일자리 등 중앙 지원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는데 인식을 같이한다”며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대변인실이 편성한 홍보예산 322억원은 모두 쓸 수 있게 됐다.예결특위는 해당 예산의 경우 내년 올림픽 대회기간까지의 사용을 권고했다.

올림픽운영국의 홍보예산 126억 8000만원도 모두 통과돼 국내·외를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패럴림픽과 올림픽 붐 조성,대회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관련 예산 등은 신규 반영되기도 했다.예결특위는 계수조정소위를 통해 패럴림픽 대회 장애인 관람객 이동권 확보 예산 2억4000만원과 패럴림픽대회 홍보 5000만원,올림픽 붐조성을 위한 강원 전통문화페스티벌 2000만원 등을 새로 편성했다.올림픽 배후도시 관광인프라 등을 위한 올림픽관광 순환열차 계획수립 용역비 1억원도 새로 세워졌다.예비심사에서 22억원을 전액삭감했던 환동해본부 소관 속초항 크루즈 계류시설 설치사업비는 12억원을 삭감,10억원은 반영했다.강원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예산(4억원)은 예비심사 결정대로 깎였다.예결특위는 도교육청의 제2차 강원도교육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가결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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