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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함께 즐기는 장난감 한마당 ‘활짝’

춘천토이페스티벌 개막
4일간 꿈자람물정원·서면 일대
전시·공연·체험·퍼레이드 다채
도심 외곽 어린이 관광시설 연계

김호석 2017년 09월 15일 금요일
국내 최대 규모의 장난감 축제인 ‘2017 춘천토이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장난감에게 생명을,사람에게 행복을’이란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7일까지 4일간 꿈자람물정원 일원과 춘천 박사마을 어린이 글램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토이페스티벌은 스마트토이 도시 조성 지원 사업이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된 가운데 행사가 개막돼 지속적인 토이 문화 확산과 산업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시,공연,체험,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주요 행사로는 개·폐막식,토이 전시체험,토이 놀이터,토이 공연이 진행되며 권진규 미술관(달아실 장난감박물관),춘천 시립도서관(장난감도서관) 등 도심과 외곽의 어린이 관광시설을 연계하는 행사도 마련됐다.또 시가 보유한 토이 콘텐츠와 인프라 시설들을 바탕으로 토이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시·행사들도 다수 진행된다.봄내체육관 실내에서는 미래토이관,VR체험관,국내기업관,지역기업관 등의 전시부스가 운영된다.또 야외 행사장에서 완구프리 체험존과 RC 시범경기·밀리터리 체험 등 다양한 RC 이벤트 행사가 개최된다.

지역의 대표 축제인 마임축제와 인형극제도 참여하며 마임 뮤지션 공연과 유아와 일반인 코스프레 콘테스트 행사를 주관한다.최동용 춘천시장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를 해왔다”며 “아이가 즐겁고 엄마가 행복한 도시,춘천을 알리는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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