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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조성, 문화재 훼손방지 최우선”

이낙연 국무총리 본회의서 언급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입장 피력

진민수 2017년 09월 15일 금요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춘천 레고랜드 조성 사업과 관련해 “문화재를 훼손하지 않게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서 이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14일 열린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송기석(국민의당·광주 서구 갑)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송 의원은 “춘천 레고랜드 사업은 개발이냐,보존이냐의 문제다.선사 유적지가 발굴됐기 때문에 사업허가를 하면 안되는 지역”이라며 “중국 홍산문화유적지는 보전을 위해 어마어마하게 큰 유리돔으로 보호하고 있지만 중도유적지는 그대로 두고 있는데 반문명적 행태”라고 주장했다.

이 총리는 이에 “우리가 이런데 눈뜨지 못했던 시기에 보존하지 못한 것도 한스러운데 그걸 알만한 현대에 이런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문화재를 훼손하지 않게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서 이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또 평창올림픽 대회 등 국제대회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송 의원의 의견에는 “내년 2월 평창 올림픽,2019광주세계선수권대회,창원 사격선수권대회 모두 문재인 정부 임기내에 치러야 할 국제대회”라며 “꼭 성공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수도권 규제완화와 관련한 이명수(자유한국당·충남 아산 갑) 의원이 질의에는 국가균형발전,국토균형발전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 규제를 푸는 쪽으로 가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진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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