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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주택용지 청약 최고 ‘1만4000 대 1’

평균 경쟁률 ‘2200대 1’ 기록

김도운 2017년 09월 15일 금요일
원주기업도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48필지) 청약 경쟁률이 최고 1만4000대 1,평균 2200대 1을 기록하는 등 청약 광풍이 불고 있다.원주기업도시는 지난 13일부터 이틀동안 기업도시 사업지구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당초 예상보다 많은 청약자들이 몰리면서 접수 마감을 15일 오전 11시로 연기했다.원주기업도시는 청약자들이 신청보증금 500만원을 입금할 수 있도록 11만개의 가상계좌를 만들어 진행했으나 14일 오후 이미 11만개의 가상계좌가 모두 소진되자 15일 오전까지 추가 접수받기로 결정했다.

청약 이틀째인 14일 6-1-1 필지의 경우 1만4357대 1로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분양됐던 원주기업도시내 점포 겸용 단독주택지 9395대 1,영종하늘도시 920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단숨에 갈아치웠다.15일 추가접수분까지 반영하면 사상 초유의 청약 경쟁률이 나올 전망이다.이외에도 8-1-7필지 9733대 1,17-1-1 필지 8890대 1,19-1-5 필지 72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이같은 광풍은 신청보증금이 500만원으로 당첨이 안될 경우 5일이내에 환급받을 수 있어 부담이 없는데다 당첨되면 프리미엄이 수억원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원주기업도시 내 중개업소 관계자는 “기존 원주기업도시에서 분양됐던 주택용지의 프리미엄이 2억원을 넘기면서 이번 청약에 수많은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박현철·김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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