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까지 춘천 갤러리에이치

▲ 윤희경 작 ‘커밍 순 no.4’
▲ 윤희경 작 ‘커밍 순 no.4’
윤희경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이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춘천 갤러리에이치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오해가 이해가 되는 순간’을 주제로 판화,드로잉 등 10여개의 작품이 전시된다.작가는 오해가 갈등으로 발전했던 경험을 이미지화해 다양하게 표현했다.윤희경 작가는 지난 1월 갤러리에이치가 마련한 ‘그레이트 아티스트 공모작가’ 영아티스트 부문에 선정돼 이번 전시를 열었다.현재 한국 현대 목판화협회와 코리아 아트북 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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