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 술 없는 마을 ‘가두리’의 48시간이 시작됐다.예상치 못했던 상상 초월 미션을 내린 가족들.윤다훈·조정치·최대철은 각자의 계획표대로 3인3색 개성을 뽐내며 오전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그러나 오후 일정으로 ‘닭볶음탕’을 만들라는 미션에 윤다훈은 요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멘붕에 빠지고,낮가림이 심한 조정치는 ‘술 없이 대낮에 친구 만들기 미션에 70대의 장수원 마을 어르신들이 대거 등장했다.그리고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명품 배우 최대철의 반전 과거와 속마음 고백에 뜨거운 눈물을 흘린 아내 최윤경.모두를 감동시킨 최대철&최윤경 스토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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