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11시 45분쯤 영월 한반도면 대성TMI비료공장 15m 높이 굴뚝에서 내열벽돌 해체 작업을 하던 김모(54·포항시)씨와 이모(56·제천시)씨가 안전로프가 풀려 3m 아래로 추락해 골절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영월소방서 119 구조대원이 로프를 이용해 10m 아래 하강작업으로 구조하고 있다.
▲ 19일 오전 11시 45분쯤 영월 한반도면 대성TMI비료공장 15m 높이 굴뚝에서 내열벽돌 해체 작업을 하던 김모(54·포항시)씨와 이모(56·제천시)씨가 안전로프가 풀려 3m 아래로 추락해 골절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영월소방서 119 구조대원이 로프를 이용해 10m 아래 하강작업으로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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