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3시40쯤 홍천 내면 율전리,광원리에 갑작스럽게 동전 크기만한 우박이 20여분간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다. 한 사과 농장에서 수확을 앞둔 사과들이 대부분 떨어지는 피해를 입었다. 유주현
▲ 19일 오후 3시40쯤 홍천 내면 율전리,광원리에 갑작스럽게 동전 크기만한 우박이 20여분간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다. 한 사과 농장에서 수확을 앞둔 사과들이 대부분 떨어지는 피해를 입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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