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여섯번째 공필화조화
자연물·곤충·야생화 20여점

▲ 이현숙 작 ‘소소한 일상-희경씨네 이야기’
▲ 이현숙 작 ‘소소한 일상-희경씨네 이야기’
이현숙 작가의 여섯 번째 공필화조화 개인전이 오는 22일부터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소소한 일상 속 자연과 놀기’를 주제로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작가는 일상 속 어딘가에서 만났던 자연물,곤충,야생화 등을 세밀하게 그려냈다.이현숙 작가는 강원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산수화를 그리다 10여년 전부터 공필화를 공부,현재 산수화적 기법을 접목한 공필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개막식은 22일 오후 5시에 열린다. 한승미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