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태동고전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7년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인문사회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태동고전연구소는 2020년 8월 31일까지 3년간 1단계 연구사업을 진행하며 단계평가를 거쳐 6년간 최대 15억원의 연구비를 받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조선시대 경학사상사에 대한 문화다원론적 비판연구’로,조선 경학 사상의 패러다임 변화를 연구한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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