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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정상 북핵 위협 공조 강화

뉴욕서 3개국 정상 오찬

남궁창성 2017년 09월 23일 토요일
▲ 마주보는 한·일 정상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총리와 ’한·미·일‘ 정상 업무오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주보는 한·일 정상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총리와 ’한·미·일‘ 정상 업무오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일 3국 정상은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안보 분야에서 3국간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미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한·미·일 3국 정상오찬이 끝난뒤 브리핑에서 “3국 정상은 강력한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375호가 유례없이 신속하게 만장일치로 채택된 점을 평가하고,모든 UN 회원국들이 일련의 안보리 결의를 충실하고 철저하게 이행하도록 3국 간 공조를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공약은 굳건하며 흔들림 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재확인했으며,3국 정상은 날로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안보분야에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 장관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별도로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이 초래한 심각하고 고조되고 있는 위협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한·미 정상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및 최근 일본 상공을 통과한 2차례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북한의 지속되는 도발에 대해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했다.

또 북한의 위협적인 행동을 억제하고 비핵화를 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북한에 대한 최고 강도의 압박과 제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양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11월 방한을 계기로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 측이 전했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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