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젊은층들의 주거난 해소를 위한 행복주택 공모 사업에 원주가 580가구의 신규 행복주택 공급지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7년도 제5차 행복주택 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원주 태장지구(260가구)와 명륜지구(320가구)에 행복주택 580가구가 신규 선정돼 추가 공급을 확정하고 580억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김도운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