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앞둔 25일 춘천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산더미 같이 쌓인 택배 상자를 분류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일구
▲ 추석 연휴를 앞둔 25일 춘천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산더미 같이 쌓인 택배 상자를 분류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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