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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너리 아리랑’ 통해 문화올림픽 붐 조성

30일 정선 아리랑제서 공연
전국 최고 명창·아리랑 가수
콜라보 초연 작품 감동선사

윤수용 2017년 09월 27일 수요일
▲ 문화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 정선아리랑제 특설무대에 오르는 ‘푸너리 아리랑’.
▲ 문화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 정선아리랑제 특설무대에 오르는 ‘푸너리 아리랑’.
전국 최고의 명창과 아리랑 가수들이 ‘정선아리랑제’에서 콜라보 초연 작품을 선보인다.

정선군과 강원도민일보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2017 정선 아리랑제’ 특설무대에서 주요 프로그램인 ‘푸너리 아리랑’을 무대에 올린다.올해 정선아리랑제의 주제인 문화올림픽 붐 조성에 맞춰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공연의 콘셉트는 정선아리랑,강원도의 아리랑을 동해안 가락인 푸너리 장단의 타악기 연주와 아리랑을 융합한 공연으로 전통아리랑과 창작 아리랑을 새로운 기법으로 노래한다.최고 기량의 타악 주자와 아리랑 가수들이 엮어낸 최초의 작품이다.

공연은 ‘천근과 정선아리랑’으로 문을 연다.본격적인 연행에 앞서 부정한 것을 깨끗이 씻어 버리고 정선아리랑제의 대성공을 기원하며 문을 여는 의미를 담았다.정선아리랑은 기존의 곡과 가사위에 새로 개사한 노래로 2018평창올림픽 개최도시 정선의 이미지를 노래한다.

이어 강릉단오굿에서 연행되는 악·가·무의 연희적 요소를 기반으로 새롭게 구성한 작품인 연희앙상블 ‘시너어’와 진도아리랑이 신명의 무대를 연출한다.전주대사습놀이 민요 대상자인 김수연 등 명창들은 대한민국 삼대 아리랑인 정선,진도,밀양아리랑 메들리를 들려준다.

또한 ‘세존’과 신 ‘도르리’,강원도 탄광촌에서 불려지던 사시랭이소리,아리랑목동,동계올림픽 아리랑 등도 무대에 오른다.대한민국 아리랑 공연 최고의 전문예술단체인 ‘가무악패 풍’이 공연을 진행하며 이유라 강원소리진흥회 이사장이 예술감독에 합류했다.최윤필 총 연출은 “공연 대미는 아리랑목동과 정선올림픽 아리랑을 배경으로 동계올림픽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제42회 정선아리랑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정선 아라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윤수용 ysy@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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