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긋불긋 하늘이 그린 수채화처럼 설악산 정상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었다. 26일 대청봉을 찾은 등반객들이 등산로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10월 중순쯤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동
▲ 울긋불긋 하늘이 그린 수채화처럼 설악산 정상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었다. 26일 대청봉을 찾은 등반객들이 등산로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10월 중순쯤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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