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어촌 심언광 문학의 밤 행사가 지난 28일 저녁 보물 제183호로 지정돼 있는 강릉 해운정에서 ‘488년 전,해운정으로부터 온 초대’라는 주제로 열렸다.
▲ 제4회 어촌 심언광 문학의 밤 행사가 지난 28일 저녁 보물 제183호로 지정돼 있는 강릉 해운정에서 ‘488년 전,해운정으로부터 온 초대’라는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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