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년 당시 조선인이 두만강을 건너 러시아에 처음 정착한 크라스키노지역 '지신허 마을'. 지난 2004년 가수 서태지가 러시아 한인 이주 140년을 기념하는 헌정비를 세워 역사의 현장을 기념하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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